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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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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수능 최저학력 완화·자소서 폐지…現 고3 대입 '내신'이 당락 가른다
관리자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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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불수능 부담 덜겠네…주요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 기준 완화
관리자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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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지역균형전형 도입·면접전형 신설…수도권大 올해 신설 전형은
관리자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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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국어·수학 선택과목별 백분위·표준점수 분석 중요…통합수능 문과생 미적분·기하 선택 5.2 → 7.1%로 늘어
관리자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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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올해 첫 모의고사 코앞에…3월 학평 이후 고3이 해야 할 '2가지'
관리자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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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024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 추천 늘고 졸업생 지원 제한 많아
관리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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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수능 국어영역도 쏠림…수학 1∼2등급 70% 이상 '언매' 선택
관리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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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논술형 수능’ 논의 시작… “사고력 측정 취지 좋지만 공정성 우려”[인사이드＆인사이트]
관리자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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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수시 내신 교과전형 N수생 제한하는 대학들…이유는?
관리자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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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2024학년도 대입 전략] 교대·초등교육, 4182명 선발…정시 비중 평균 42%, 작년 수시이월 12.9% 감안 최종 정시 비중 50%대
관리자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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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내신 불리해 검정고시? 신중히 판단해야하는 까닭은
관리자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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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내년 간호대 신입생 정원 700명 늘린다…年 3만명 배출
관리자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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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정보화 시대의 총아’ 미디어·언론·광고 계열 [학과 포커스]
관리자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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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의대 정원 절반 넘게 수시로 모집…면접까지 준비해야
관리자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