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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By. 백석주

2017-01-22

제가 기초가 너무 없어서 수학을 거의 포기했었는데 좋은 대학가려면
수학이 제일중요한 과목인데 수학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과외를 하고자 맘을 먹고 시작했어요.
이제 중3올라가는데, 중1처음부터 했구요.
학교 진도는 거의 못따라가고 중2가 중1부터하려니 참 난감했었는데
선생님이 기초부터 착실하게하면 금방따라잡는다고 용기를 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혼자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수포자가 될뻔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이만큼까지 할 수 있었던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 겨울방학동안에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기 한 후에 3학년 중간고사때 80점 맞는게 목표에요.
목표달성하면 그때 또 후기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