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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정선
2017-01-21
중학교때는 학원 다니면서 대충대충 공부했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깐 기초가 약해서 학교수업을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작년 12월부터 과외 시켜주셨어요.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쌤이랑 과외하는 날만 기다려져요^^
혼자공부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과외시간에 쌤한테 다시 물어보면 쉽게 가르쳐 주시고
원리까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너무 좋아요.
수능 보려면 1년밖에 안남았지만 앞으로 열실히하면 제가 원하는 대학교 갈수 있겠죠?
아무튼 과외가 저한테 이렇게 좋은건줄 알았으면 진작할걸 그랬어요...
쌤만 믿고 열심히 할테니 수능볼때까지 끝까지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