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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윤 2022-02-03
겨울방학에 예습하려고 12월부터 시작했어요 ㅎㅎ
전 이제 고 2 되는 학생입니다.
영어랑 수학이 역시 모든 학생들의 고민이니까 저도 시작했죠
역시나 어려운 건 마찬가지ㅠㅠ...
근데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라며 정신승리 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바닥칠 것 같아서 이렇게 해요
또 이렇게 하다보니까 점점 더 아는 문제들도 많아지고 문제의 유형도 반복되다 보니 푸는 센스가 생겼다고 해야할까요
네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지금이 훨씬 낫다고 봐요.
다 선생님과 에듀아이 매니저님 덕이죵 ㅎㅎ 계속 신경써주셔서 ㅎㅎ
저도 정신 바짝 차리고 했던 거 같아요 그 시작이 좋든 싫든 ㅋㅋ
빨리 모의고사 보고싶어요 ㅋㅋㅋ 제 실력 확인해보고 싶거든요
기대치만큼 안 나온 거면 제가 열심히 안 해서 겠죠 ㅠㅠ?
열심히 공부하러 감미다 ㅋㅋ 설날 열심히 쉬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