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와서 후기들을 읽어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저는 에듀아이에 우리 아이과외를 맡긴지 한달이 채 안되는 학부모입니다.
과외샘을 구하던중 맘에 드는 선생님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마침 에듀아이를 알게되어
상담도 받고 시작을 했거든요..
일단 상담때 선생님도 믿을만한것 같고, 전문과외선생님들이라니 믿어봐야 겠다는 맘으로 시작을 하긴했거든요.
다행히 아직까지 우리 아들이 수업 해보고 선생님은 괜찮은것 같다고 하니
저로서는 그냥 믿고 맡기는 수밖에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반신반의라고 하는게 더 정확하겠지요.
오늘.. 궁금한 마음에 여기 들어와봤는데, 더 믿음이 생긴것 같아요.
물론, 나쁜 글을 올리는 경우는 모임쪽에서 관리를 하시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글들을 보니 일단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쪽에 더 끌립니다 ㅋㅋㅋ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는것 보다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는 쪽이 더 좋겠지요..
현재까지 성실하게 지도해주시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