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진수 엄마 입니다.

한여름 살을 태우던 뜨거운 태양이 엊그제인데..벌써 새해가 뜬지도 2주가 지나고 있네요!

계속 학원만 다니다...도무지 앞이 안보여서 마지막이다 싶어 과외선생님을 오시게 했는데

그래도 잘한 선택이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점을 잘 짚어주시니 아이가 만족해하고 성적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 수능까지 그대로 유지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하게도 수학선생님이 파이널 보강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죠~~

신경 써주신 선생님께 감사말씀 드리고자 몇글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