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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정현
2019-09-02
중학교때까지 수학공부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되서야 마음먹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학원다니니깐 몰라도 질문도 제대로 못하겠고 진도가 너무
빨라서 배워도 하나도 모르겠어서 결국엔 과외 시작했어요...
제가 기초가 많이 부족한해서 선생님이 많이 힘드실꺼에요...
한번에 이해도 잘 못하고, 설명들을때만 알고 혼자 풀어보라고 하면 못 풀고...
많이 답답하시고 짜증나실텐데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격려해주시고 항상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내고 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