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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포자 였었는데...수학과외 후기!

By. 이지은

2019-05-27

제가 기초가 너무 없어서 수학을 거의 포기했었는데 좋은 대학가려면

수학이 제일중요한 과목인데 수학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과외를 하고자 맘을 먹고 시작했어요.

중1처음부터 했구요.

학교 진도는 거의 못따라가고 중2가 중1부터하려니 참 난감했었는데

선생님이 기초부터 착실하게하면 금방따라잡는다고 용기를 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혼자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수포자가 될뻔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이만큼까지 할 수 있었던거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