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에듀아이를 통해 선생님을 소개받은 목동에 사는 고훈민 학생의 아버지입니다.
과외를 처음 시켜보는 제 입장에서 처음에는 너무 비싼거 아닌가. 라는 의문을 품고 반신반의하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2학기 중간고사를거쳐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을 보니 아이의 성적이 정말 많이 변했다는것을 느끼고, 아이가 공부보다는 게임을 좋아했는데 선생님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그런지 이제는 게임하는 시간을 줄이고 숙제와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소개시켜주신 에듀아이에게 너무 감사하여 이렇게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글을 남기네요. 국어하고 영어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수학까지 한번 맡겨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금액을 떠나 지금 우리 아이 가르쳐 주는 선생님들이 없으면 불안할 정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