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랑 외국어는 시작한 지 좀 되었습니다. 언어는 쉬울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과목에 집중한 나머니 언어가 4등급이 나와 충격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봄부터 배나영샘한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나영샘은 국어교육학과도 나오셨다고 하고 너무 친절하세요!!
지금은 많이 만족하고 있구요
수능 칠 때까지 1등급으로 올리기로 선생님과 약속했습니다.
지금처럼만 가면 만점도 가능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