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담 받은 혜민이 엄마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신 매니저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어 선생님도 수학선생님과 같은 좋은 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영어의 중요성을 알고 꾸준하게 공부한다고 했으나... 이놈의 정이 뭔지...
이 학원은 아니다라는걸 알면서도 결정하지 못하고 보낸 시간들이 참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 혜민이가 수학을 공부하면서 자신 있어 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뿌듯하고 에듀아이 매니저 선생님께, 그리고 박조아 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영어도 자신감 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안혜미학생 상담 예약했지요~
저희 언니 막내 딸래미입니다. 제가 수학선생님 자랑을 한껏 했었답니다.
혜미 선생님도 잘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에듀아이 쌤이 어떠한 과외 회사보다 더 전문성있게 발전하기를 바라며
저도 주위 중고등학생을 둔 엄마들에게 열심히 자랑할게요~
오늘도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어주실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