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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희
2018-10-31
3달전에 과외 시작한 도봉구 중3 김주희 맘이에요.
정말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공부와 담을 쌓고 컴퓨터게임만 하고 참 답답했는데,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아이와 정말 잘 맞았는지 아이가 굳이 제가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방에 들어가 숙제와 공부를 하기 시작하네요 . 정말 표현은 안했지만 감동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맞는 선생님 소개시켜 주신다고 했을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만족해요 기대이상에용~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수학도 문의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