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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희석
2018-05-29
안녕하세요 성적이 중하위권이고 공부하는 방법도 모르고, 꿈도 없던 저는 자신감도 부족하고 발표를 시켜도 피하기 바빳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저를 볼때마다 밝고, 예의 바르고 적극적이라고 칭찬을 해 주셔서
지금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 때문에 어머니와 가장 많이 싸m는데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며 가장 친한 사람이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 직업에는 무엇이있고 그 직업을 위해서는 얼마만큼 공부하고 진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입시, 진로, 학습 검사 덕분에 제가 부족한 부분, 잘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부분을 선생님 알게 해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의 종류에 대해 알게 된 후 입학 목표도 생겼습니다 선생님과 고3학년까지 꼭 수업을 해 나가면서 제 꿈을 위한 목표를 모두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