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수학에 자신감도 없고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겨울 방학동안 과외한게 도움이 되었는지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업을 차근차근 재미있게 이끌어 주시고 또 칭찬을 많이해줘서 그런가 봐요.
조금 더 일찍 시작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성적이 벌써부터 궁금해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