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커뮤니티>수업후기
By. 서서희
2017-07-23
중학교3학년 명일동에 사는 서희맘입니다. 요즘 워낙 인강회사들이 많고, 또 불만족스러웠다는 주변엄마들 얘기들도 있어, 수업시작을 많이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과외선생님수업을 받아보고 결정하는 거라 하셔서, 직접 영어선생님하고 잘 해볼 수 있겠다는 확신갖고 얼마전 시작했습니다. 곧 아이들 방학이라 이젠 성적도 관리를 해야 할것 같아서 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선생님이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인지, 아이가 과외를 안하겠다고는 안하네요. 과외나 학원 다 싫어하는 아이라 내심 걱정많이 했거든요. 일단 시작부터 느낌이 좋아,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