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부터 좋았던 건 아니었어요.
학생들도 스타일이 다 다르듯 선생님들도 다 다들테니까요.
그래서 8개월 동안 선생님이 3번이나 바뀌셨어요....^^;
제가 좀 까탈 스러운 편이가바요.
근데 그때마다 친절히 다시 상담해주시고 저한테 맞는 선생님 배정해 주시고,
죄송한게 많았지만 제 성적에 관한 일이라 어쩔수 없었던거 같애요.
성적 오르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전 저와 잘 맞는 선생님과 수업하는게
좋으니까요... 여튼 항상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