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과외하는 친구들이 제가 성적때문에 고민할때 마다 과외를 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저는 과외가 큰 도움이 될꺼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근데 고1 마지막 시험에서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결국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과외를 시작했지요.
저랑 잘 맞는 과외선생님을 만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많이 걱정 했었는데 에듀아이에서
매니저선생님과 많은 상담끝에 저하고 잘 맞는 선생님을 배정해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저를 제대로
파악하셨는지 선생님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저를 잘 분석하시고 제가 어떤 유형의 문제를 어려워 하는지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셔서 콕 찝어 설명해주시고 또 관리를 해주시니 답답했던 가슴이 펑 뚫리는 심정입니다.
이래서 과외를 하나봅니다.^^
특히 저는 에듀아이 홈피에 올려진 다른 학생들의 달라진 성적표를 보며 꼭 나도 저런 변화를 보여서
이곳 홈페이지에 당당히 제 성적표를 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려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