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에듀아이에서 상담을 하게되었고 그걸 인연으로 과외를 하게 된지 벌써 4개월이 조금 넘어가고 있네요~
처음 상담 받기전에는 반신반의였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신뢰가 생겼고 특히 우리 아이와
잘 맞는 선생님으로 심사숙고해서 선생님을 결정해 주시는 모습에서 안심이 많이 되었었지요.
무엇보다 지금 에듀아이에 감사하고 있는것은 우리아이가 공부하는 습관이나 재미가 조금씩 생겨나는것
같다는 겁니다.
예전에는 숙제도 겨우 하고, 학원 다닐때도 왔다갔다만 하는것 같았는데, 과외 샘과 마음이 잘 맞는건지
과외하기 전에 숙제도 잘 해놓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아이말에 정말이지 성적이 오른것 보다 더 기쁘답니다.
하루 이틀 하고 말 공부가 아니니 일단 이렇게 자신감과 재미가 생긴것만으로도 일단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일단 영어만 시작했지만 곧 수학까지 시킬 계획입니다.
수학선생님도 좋은 선생님으로 해주실꺼죠? 에듀아이만 믿겠습니다.
진작에 감사의 글 올린다고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