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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수현
2017-03-06
과외받기 전에는 수리 4~5등급 정도 나왔어요.
언어나 외국어는 괜찮은데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너무 안나오는거 같아서 과외받게 됐어요.
과외 처음 시작할때 나랑 잘맞을까 하고 엄청 걱정하고 불안했었는데 다행히도 잘가르쳐 주시는
좋은 선생님을 배정받아서 재미있게 공부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과외수업 받은지 4개월만에 모의고사 봤을때 처음으로 2등급 받았어요.
선생님이 주신 시험족보가 많은 도움이 됐었죠^^
그리고 코칭매니저 선생님이 자주 전화 걸어주셔서 수업은 잘하고 있는지
필요한것이나 요구사항은 없는지 확인하고 관리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숙제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도 전화받으면 해야되는 의무감이 생겨서 하게되고 ,
저를 신경써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수능볼때까지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수능때 꼭 1등급 받도록 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