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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영모
2017-02-25
저는 학원만 다니다가 개인과외는 처음 해보게 됐습니다.
과외 하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학원을 계속 못끊고
생각없이 그냥 다니다가 수리점수가 너무 안나와 과외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처럼 문제만 푸는게 아니라 기본기 다져주는 쪽으로 수업해주셔서 좋더군요.
여러 문제를 많이 푼다고 꼭 좋은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등급이 3등급이지만 2등급까지 올랐어요.
3학년 모의고사에선 1등급 맞는게 목표입니다.
과외가 효과가 있다는 믿음이 생겨서 다음달부터는 외국어도 같이 하려구요.
선생님이 많이 신경써주시는 만큼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