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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현수
2017-02-20
옛날에는 세상에서 수학이 제일 싫고 재미도 없고 성적도 안좋았죠.
지금도 그리 좋은 점수는 아니지만 과외한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기초도 잡혔고 어려운 문제도 풀수 있는정도는 되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수학을 진짜 못하는 저에게 짜증한번 안내시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수학이 조금씩 좋아지고있어요.
솔직히 과외 처음 시작할때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반항도 하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도 안빠지고 잘 해오면 칭찬해주시고 잘한다고
자꾸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