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과외를 시작한지 5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고2입니다.
처음에 과외를 시작 할때는 과연 과외가 도움이 될까 걱정도 했었는데
과외한지 5개월째인 지금은 몰랐던것을 많이 알게되었고 공부도 재미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어서 너무나도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영어쌤은 다양한 예시들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없던 영어를
흥미를 가지게 해주셨고 수학쌤은 여려운 수학문제들을 쉬운 개념 설명과
함께 문제풀이의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어려운 문제들도 예전과 다르게 쉽게
잘 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공부외적으로도 선생님의 학생때 경험과 진로상담도 다양하게 해주셔서
대학 진학에 대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