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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신
2013-04-06
저는 과외를 시작하고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5학년때쯤 선생님과 첫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5학년 때에 혼자 공부하여 성적이 좋지 않게 나와 좀 혼나기도 하였다. 하지만 과외를 시작하고 나서 성적이 많이 올랐다. 처음에는 좀 낮았지만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실력이 향상되었다. 6학년 수시 단원평가를 봤었을 때 96점을 맞았고 통지표에 다 매우 잘함이었따. 이번 시험에서는 95.5점으로 0.5점 낮아졌다.하지만 성적이 좋았다. 5학년 때 60점 맞았던 사회도 이번 성취도 평가에서 100점을 맞았다.정말 좋았다.다른 애들은 좋은 학원을 다녀도 87점 78점이라는데 나만 95점이 나와서 상당히 기분이 좋고 어깨가 으쓱해졌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공부를 쉽게 가르쳐주신다. 수학같은 경우는 같이 문제도 풀어주시고 하는데 사회는 이해하고 암기하는 것이라서 연습장에 나무가지로 해서 쉽게 알려주시거나 마인드맵으로 쉽고 간편하게 알려주신다. 또 외우기 어려운 것은 그 사람의 이름이나 쓴 책 등을 연관지어 기억에 잘 남도록 도와주신다. 제가 힘들때에는 기운을 주시고 맛있는 것도 사주셔서 너무 좋다.과외로 인해 좋은 습관이 생겼다.선생님처럼 정리하는 습관이다. 나무나 마인드맵으로 쉽게 정리를 한다.1:1 과외로 성적도 향상되고 좋은 습관도 생기고 힘들 때마다 기운을 주셔서 너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