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7일, 제2회 TBT 시상식 현장을 전달합니다!
By. 에듀아이
2021-10-27
▲좌측부터 조현진 강사, 장현식 강사, 박영숙 이사, 김서영 강사, 김유빈 강사, 한아름 매니저
2021년 10월 26일, 탑클래스에듀아이 본사에서 제2회 TBT, TBM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TBT는 Topclass Best Teacher, TBM은 Topclass Best Manager의 약자로,
제2회 TBT, TBT 시상식에서는 2021년 3분기동안 최고의 강의를 펼친 강사님들과 타 사원들의 모범이 된 매니저를 선정하였습니다.
제2회 TBT 시상식에서 조현진, 장현식, 김서영, 김유빈, 이채린 강사님께서 제2회 TBT 강사로 선정되었으며,
한아름 매니저님께서 TBM 제2회 TBM 매니저로 선정되었습니다.
3시부터 시작한 TBT, TBM 시상식은 개회식, 축사, 소감 전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TBT, TBM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 전달이 있었습니다.
▲좌측부터 박영숙 이사, 김서영 강사
▲좌측부터 장현식 강사, 박영숙 이사
▲좌측부터 박영숙 이사, 김유빈 강사
▲좌측부터 조현진 강사, 박영숙 이사
김서영 강사님께서는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서 기술을 결합하여 전국의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는 것에
가치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에듀아이 강사로 시작하게 되었다."라는 에듀아이 강사가 된 동기를 밝히며 수상소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김유빈 강사님께서 "학생들의 부족한 점을 꼼꼼히 채워주는 강사가 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달하였으며,
아울러 "학생들이 노력을 통한 성취감을 가능한 일찍 느낄 수 있게 학생들의 옆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장현식 강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현진 강사님께서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적성에 맞는 과목과 공부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강사로서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상소감의 마지막을 장식해주셨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아쉽게도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이채린 강사님께서는 "저 또한 지방 출신이라 지방과 수도권 사이의 교육 격차를 잘 알고 있다.
지방에 있더라도 수도권 친구들처럼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강사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박영숙 이사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는 TBT 강사
박영숙 총괄 이사님께서는 이번 TBT 시상식을 위해 현 상황에서도
에듀아이 본사를 찾아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축사를 마치셨습니다.
TBT 시상식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탑클래스에듀아이는 앞으로도 유능한 강사를 발굴하고, 교육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을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소개될 TBT 강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