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아이 선생님이 처음 방문하던 했던 날이 생각나네요.

폭염으로 집에서 푹푹 익어가던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이 방학이 끝나가는 것만

같아 영어과외를 찾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제 레이더망에 걸린 에듀아이!!!!!!!

과외가 지루하고 딱딱하게만 느꼈던 저의 눈길을 확 끌었더랬죠

@@ 아, 이거 심상치 않은 수업인데 꼭 과외 해봐야 겠다고 생각해신청했습니다.

문법이나 독해 중에선 저에게 쉬운 것도 있었지만 잊어버렸던 내용들도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독해는 다양하게 쓰일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참 재밌게 공부했어요 ㅎㅎㅎ

기존의 다른 과외선생님과는 달랐던, 새로운 포맷으로 공부하시길 원하는 분들은

에듀아이 꼭 과외 하시길 바랍니다 :)